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2)
Blah Blah (2)
Issue (0)
Movie (0)
Utility (3)
Phone (6)
NoteBook (1)
Information Technology (5)
Good Site (3)
Etc (2)
학교 과제 (9)
156,400 Visitors up to today!
Today 24 hit, Yesterday 42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핸드폰'에 해당되는 글 5건
2008/07/05 11:55



요즈음, 점점 핸드폰 매장들이 눈에 띤다.

바로 공짜로 핸드폰을 준다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지어는 "공짜폰을 주고싶어 환장한 집" 이라는 문구도 내세우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공짜폰을 주고싶어 환장한 어느 판매점


1000원짜리 폰은 흔히 '버스폰'이라 한다. 버스 요금이 1000원이니, 버스이용 요금이랑 같다는 의미에서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라는 말은 과연 잘못된것일까 ?

오늘, 공짜폰에 대한 진실을 샅샅히 파헤쳐보자.



1. 우리나라 통신시장 유통 구조의 이유

잘 알다시피 핸드폰은 통신사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삼성이나 LG, 팬택, KTFT 등에서 만든다.
그런데 만든 핸드폰을 시장에다가 그냥 파는건 아니다.
제조사가 만든 핸드폰들을 통신사들이 사들여 다시 되 판다.

제조사 -> 통신사의 유통사[예)SK네트웍스] -> 대리점 -> 소비자


이 와중에 몇 십만대를 계약하니, 대량 판매이므로 정가에 그대로 팔지는 않고, 어느정도 할인을 해준다.

  "샤인 100만대 살테니까 대당 10만원씩 할인 계약 합시다."

다음은 통신사에서 투자를 한다.

  "핸드폰에 대당 20만원정도를 투자했을 때, 고객들이 의무약정제를 걸고 2년동안 쓰면
   나중에 우리에게 돌아오는 돈이 더 많을것이다."


라는 생각에 여기서 핸드폰 가격은 더 싸지게 된다.

이게 끝이 아니다. 각 지역마다 실적을 위해 더 투자를 한다.

  "샤인폰을 주력폰으로 밀고나간다 ! 우리 지역이 실적을 달성하면 수익은 늘어날거다.
   샤인폰에 5만원씩 투자하자."


유통사에서 사들일때 제조사에게 대당 10만원을 할인받고, 통신사에서 25만원을 투자하면, 50만원 핸드폰이 벌써 15만원이 되는 셈이다.

실제로 LG전자 '샤인폰'의 경우 80만대가 팔렸고, 엄청난 공짜폰으로 널리 알려졌다.



2. 의무약정제

의무약정제도 빼놓을 수 없다. 보조금 규제가 풀린 즉시 시행된 의무약정제.
1년~2년까지 통신사를 이동하지 않고 쓰는 대신에, 핸드폰을 싸게주는것이다.
고객 한명당 지금 당장 20만원 손해보는것 보다는 매달 들어오는 3~4만원(평균 성인기준)으로
2년씩 받는게 훨씬 이익이라는 얘기다.

통신사측에서는 의무약정제를 시행하지 않을때보다는 한명당 받는돈이 줄어들지만,
단말기가 싸지만 그만큼 가입자를 더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고객 유치에 의한 이유

핸드폰 매장중에 1개의 통신사만 취급하는곳을 대리점이라 하고,
2개 이상의 통신사를 취급하는곳을 판매점이라 하는데, 대리점과 판매점에도 그 이유가 있다.
판매점은 대리점 쪽으로 고객을 유치시킨다.
(테크노마트 판매점에서 가입을하면, 팩스를 아마 대리점 쪽으로 넣는것을 볼 수 있다.)

대리점은 핸드폰으로 먹고 산다.
유치한 고객의 매달 통화료에서 몇%를 먹고 산다. 핸드폰 팔아서 기기 마진으로 먹고사는게 더 많다.
핸드폰팔아서 잠깐 10만원 손해보느니, 2년 이상 써서 10만원 이상 버는것이 더 쉽고, 이익이기 때문에다.
실제로 고객들을 많이 유치한 어느 대리점은 월 수익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온다는 얘기도 있다.
직영점을 제외하곤, 고가의 폰들은 거의다 정가에 판다. 즉, 공짜폰 행사를 거의 안한다는 얘기다.
공짜폰을 5만원정도에서 팔곤 한다.

반면 판매점은 고객유치의 의한 수익으로 먹고 산다.
1명의 고객을 유치할때마다 대리점에서 수익이 떨어지고,
대신 핸드폰은 얼마던간에 마음대로 팔 수 있다. 이러니 공짜폰이 생기기 마련이다.

꼭 가입유치만이 아닌, 부가서비스 유치도 있다.
공짜폰 가게를 들어서면 막상 핸드폰을 사려고 할때 매장 직원이 말하기 나름이다.

   "이 핸드폰을 공짜에 사려면 부가서비스 x개 이용해야 해요..
     데이터 부가서비스 / 요금제는 이러이러 한걸로...."

물론, 부가서비스를 필수가 아닌것도 있다.
이렇게 되면, 60만원짜리 핸드폰이 25만원이 되고 대리점에서 고객을 유치 하는대신
핸드폰 단말기 가격에 더 투자한다. 공짜폰이 완성되는것이다.



4. 통신사 정책에 의한 이유

우리나라 통신3사 시장점유율을 보면 다음과 같다.
SKT는 50.5%인데 비해 KTF와 LGT는 각각 31.8%와 17.7% 이다.
이들 통신사는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한다.
신규가입자가 얼마 없는만큼, 번호이동 고객을 뺏고 뺏기기에, 때문에 더 투자를 한다.
다른 정책으로는, 화상통화폰을 활성화 시키기 위함과, 통신사와 연관된 컨텐츠 팔아먹기에 의한 이유도 있다.



이렇게 4가지 이유를 들어보았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공짜폰을 살때 조건이 무엇무엇 들어가 있는지 잘 따져보야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피해를 보지 않는다.
하지만, USIM이 완전히 개방되고, 제조사들이 핸드폰을 직접 판매하고 나선다면, 이런부분은 사라져 갈 것이다.
USIM이 개방되면 핸드폰 요금이 싸지지만, 반면 핸드폰 단말기 값이 비싸진다.

공짜폰이란건 좋은것이다.
하지만 포화상태에 있는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에서 서로의 고객을 뺏기위한 투자로
통화품질 개선과 통신요금 인하에 우선적인 투자가 아닌, 단말기 가격에 우선적인 투자 문제점은 고쳐져야 한다고 본다.[실제로 SKT 3G(3세대 영상통화) 망의 경우 자주 불통된다.]



Trackback Address :: http://lunics.net/trackback/58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 2008/07/07 10:31 | DEL
지난 6월10일..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IT 업계 정확히는 통신,휴대폰 판매 업계들은 바짝 긴장했었다.. 애플의 아이폰... 199달러 판매!! 아이폰이라 하면 흔히 말하는 터치폰의 원조격이다.. 그리...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 2008/07/07 10:32 | DEL
SKT, KTF 2G 사용자에게는 인터넷무제한이라는 요금제(DATA FREE)가 있다. 월 24,000~26,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핸드폰을 모뎀으로 이용하여 인터넷 직접 접속을 제외한 모든 통신료가 무료인 요금제이다. 그러...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 2008/07/07 10:32 | DEL
글 못쓰는 공대생이 한마디 해보렵니다. 몇 일전 필자는 인터넷 뉴스를 보던중 LG싸이언:애니콜벽 너무 높아" 라는 뉴스를 보았다. (기사 제목에 링크 달아놨습니다. 뉴스 전문 읽어보세요^^;;) 내용은 휴대폰 ...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 2008/07/07 10:32 | DEL
중국에서 설연휴차 한국에 방문하 삼촌이 필자에게 이야기하면서 계속 광고 전화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필지가 해결해 준다고 하였다. skt사용자인 삼촌은 한국에 명절마다 한국에 돌아오기에 1년평균 약 두달...
Tracked from jwmx | 2008/07/30 22:41 | DEL
제 아들 녀석이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제가 좀 고루해서 초등학생에게 무슨 핸드폰이냐, 중학생이 되면 사주겠다 했습니다. 이것도 많이 내려온 것입니다. 처음에는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아이의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풀장에 갔었는데, 다른 녀석들은 모두 핸드폰을 가지고 있네요. 표를 사려고 저만 줄을 서고, 아이들은 모여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제 아들 녀석만 이리저리 어깨 너머로 바라보는 모습이 안쓰럽게 보여 매우 미안했습니다. 반년 뒤..
콩이 | 2008/07/05 1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리점과 판매점의 구분이 잘못됀듯 하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판매점은 통화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냥 대당 판매해서 대리점에서 주는 고객유치 수당과 기기 대금의 마진이 전부 지요....
BlogIcon Have | 2008/07/05 14:07 | PERMALINK | EDIT/DEL
음.,,,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판매점은 대리점에서 파생된거구요..
제가 글을 쓸때 잠시 정신을 놓은듯..
감사합니다.
lee | 2008/07/05 15: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래서 통신비가 안내려가는듯; 망할노무 통신사;;;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28 11:04



요즘 핸드폰은 '버튼'이 아닌 '터치'가 대세다.

PDA가 아닌 핸드폰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되기 시작한 때는 작년에 프라다폰이 발매되면서 부터이다.

스카이에서는 IM-U160을 출시함에 따라, 터치할때 미세한 진동을 발생시킴으로써,

터치에 대한 사용자의 거부감과 어색함을 없앴고, 이제는 발매되는 거의 모든 폰들이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

터치스크린을 탑재하면서 버튼은 점점 사라지게 되고, 디자인은 점점 비슷해져만 가고 있다.
 

LG전자 '터치웹폰'

LG전자 '터치웹폰'

SKY '러브 캔버스폰'

SKY '러브 캔버스폰'

LG전자 '디스코폰'

LG전자 '디스코폰'

삼성전자 'Haptic'

삼성전자 'Haptic'

LG전자 '프라다폰'

LG전자 '프라다폰'

LG전자 '뷰티폰'

LG전자 '뷰티폰'



여태까지 국내에 발매된 풀 터치스크린 폰만해도 6가지 정도.

모두 가운데 커다란 액정이 자리잡고 있고, 액정 밑에는 버튼 3개의 버튼(통화, 취소, 종료)이 자리잡고 있다.

디자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거의 같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공식' 처럼 말이다. 

기능면에서는 타 슬라이드폰과 달리 대부분 좋기때문에 기능면에서는 차별화가 힘들고,

이런 상황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은 핸드폰 UI.

* UI : 일반 사용자들이 컴퓨터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입력이나 동작을 제어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명령어 또는 기법을 말한다. 사용자가 컴퓨터나 프로그램과 의사소통을 하고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터치스크린 입력방식에 맞게 얼마나 직관적이고 쉽게 만드느냐가 터치폰의 판매를 좌우한다.

대표적인 예로 삼성전자의 햅틱(Haptic)이다.
햅틱은 이름부터가 영어단어로 Haptic, 촉각이라는 의미다.
'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문구로 광고를 시작했고, 출시 한달만에 10만대 이상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햅틱폰은 '위젯(Widget)' 기능을 탑재해서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위젯기능이란, 아이콘처럼 생긴것들을 바탕화면에 끌어다가 자기 마음대로 바탕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기존에 어느정도 제한적이였던 바탕화면 꾸미기와는 완전히 다른것이다.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사진을 위젯에 등록해서, 터치 한번이면 바로 발신이 가능하게끔 할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은 위 아래를 눌러 크기를 올리고 내렸다면, 이제는 돌린다.
한번 누르는것처럼 딱딱한 UI가 아니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인터넷에 최적화 된 핸드폰인 LG전자의 '터치웹폰' 또한 '헬로 UI(Hello UI)'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고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ello UI는, 핸드폰 대기화면에 자주 통화하는 사람의 사진을 띄워놓고,
대기화면 아래 있는 통화, 메시지 버튼에 드래그&드롭하면 바로 통화나 메시지가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핸드폰 사이드부분에 휠키를 만들어 간단한 손동작으로 터치스크린의
단점중에 하나인 '끌기'를 효과적으로 극복
했다.

또한, 터치웹폰이 인터넷에 최적화 된 폰인만큼,
바탕화면에 NAVER 버튼을 띄워놓고, 원클릭으로 바로 접속 가능하다.

영상통화시 '사랑해'란 글자를 써서 전달 할 수 있다.



팬택 SKY의 신제품 '러브캔버스폰(IM-R300)'은 영상통화시 러브캔버스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러브캔버스 기능은 영상전화 시 화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이모티콘을 넣어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세티즌에서는 핸드폰 UI 공모전까지 벌인 바 있다.

http://event.cetizen.com/eventcate.php?event_id=UI

하지만 개발자들은 말한다.
"가장 쉽고, 가장 직관적으로 만드는게 저희에겐 가장 어렵습니다."
맞는 말이다. 원 클릭 하나만으로 명령이 이루어진다는건 내부적으로 엄청난 처리가 있을테니..
더불어, 핸드폰 UI 개발자분들에게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이로써, 핸드폰은 이제 성능, 디자인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UI도 전쟁 중이다.
좀 더 편하게, 좀 더 빠르게..

Trackback Address :: http://lunics.net/trackback/55
Tracked from Ochodal Communication | 2008/06/28 22:59 | DEL
지난 6월10일..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IT 업계 정확히는 통신,휴대폰 판매 업계들은 바짝 긴장했었다.. 애플의 아이폰... 199달러 판매!! 아이폰이라 하면 흔히 말하는 터치폰의 원조격이다.. 그리...
Tracked from SELL OFF | 2008/08/27 14:28 | DEL
2008년 2월에 생산된,LG 싸이언의 3G 글로벌 로밍 영상통화폰 LG-SH170 입니다.SK텔레콤 전용 공기계로 SK텔레콤 대리점이나 티월드에서 기기변경,개통 가능합니다.영상통화폰인 3G폰은 010국번으로만 기기변경, 개통이 가능하고,개통시에는 유심카드(Usim)를 구입하셔야 합니다.컬러는 블랙 or 실버 선택가능합니다.개통이력만 있는 미사용 새제품으로 박스풀셋으로 보내드립니다. 상품명 [블랙]3G 글로벌 로밍영상통화폰 LG-SH170 상품가격...
ㅁㄴㅇ | 2008/06/28 2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햅틱폰은 오즈폰보다 모든 스펙에서 딸릴 뿐더러..
정확히 말해 인터넷폰도 아닌데
디자인과 마케팅으로 승부한 케이스죠.
BlogIcon 메이스파이더 | 2008/06/29 1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즈폰역시 모바일상에서 웹을 사용하기가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좀 더 전용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거나 다른 대안이 있어야할듯...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6/24 11:15

예로부터 스카이 핸드폰은 기능이 좋고 비싸서 핸드폰 브랜드중에 '명품'으로 불리어왔다.

또, SKY 핸드폰은 팬택에 인수 되기 전, SKT 에서만 출시되어 더더욱 그렇다.

일부 '매니아' 층 까지 형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SK그룹이 SK텔레텍(SKY브랜드)를 매각해 버리고 다른 핸드폰 제조사였던 팬택이 인수합니다.

팬택의 인수에 따라, SKY는 팬택으로 넘어가고, 팬택은 SK텔레텍 인수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우여곡절 끝에 구조조정이란 카드를 들어올림으로써, 다시 핸드폰 시장에 발 디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팬택 인수 후, SKY 브랜드에서 전형적인 SKY 디자인을 보기 힘듭니다.

SKY폰에 대한 색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요..

SKY 핸드폰들은 대부분 밝은 계통이였으며,

다른 제조사와 달리 90%가 200만화소 이상의 AF(오토 포커스)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었으며

기능면에서는 타 제조사와 달리 결코 뒤 떨어지지 않는 그런 폰들이였죠..

△SKY 와이드 PMP폰 'IM-U100'

이 IM-U100의 경우 넓은 2.6인치 Wide-LCD와 30fps(30프레임) 동영상 재생,
200만화소라는 어마어마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에 말이죠..(2년 전에 이정도면 어마어마한 성능입니다.)

그 전에도 IM-8300은 카메라 접사모드, 320만화소등을 내세우며 장난 아니게 인기가 있었구요,,

물론, 이 IM-U100의 후속작인 IM-U160도 훨씬 슬림해지고, 성능도 좋아졌습니다.
U160의 경우 높은 출고가 60만원에도 불구하고, 30만대 이상이 팔릴 정도로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왔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Y 투페이스메탈 폰 'IM-U170'

스카이 투페이스 메탈폰 'IM-U170' 까지는 SKY의 어느정도 디자인이 묻어나 있습니다.

메탈소재의 사용과 키패드의 독특함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두드린..

또 이 투페이스메탈 폰은 2G에서 같은 사용자끼리 영상통화가 가능했었죠.

여기까지만 해도 SK텔레텍에서 개발 했을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 모델은 'SKY 디자인이 아닌, 팬택의 디자인이다' 라고 불리는 모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Y 최초 LGT 전용폰 'IM-S220L'

카메라부터 바뀌었습니다.
AF(오토 포커스)가 단숨에 빠져버리고, 130만화소로 예전에 스카이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나타나고 있죠..

다른 제품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기능과, 디자인 또한 스카이답게 심플하지 못합니다.
또한 LGT만으로 출시되었구요, 항상 출시되던 SKT는 출시되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팬택의 폰을 한번 보실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택&큐리텔 'IT1000'


두 모델이 상당히 닮았다고 느끼지는 않으시는지요 ?

어느 초등학생이 보던, 두 모델은 닮았다고 말할겁니다.


팬택이 SK텔레텍을 인수 할 때, 일부 매니아 층들은 "SKY만의 특징이 사라지는것 아니냐" 라고 반박했지만,
이를 팬택측 에서는 "내수 시장은 SKY브랜드로 올인하지만, 최대한으로 SKY의 특징을 살려가겠다" 라고 했습니다.

자금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지금은, 그나마 예전 SKY 특징을 많이 살려내려 하고있지만,

예전 SKY 명성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SKY 핸드폰 어디서든 '명품'이란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경쟁사인 삼성, LG에서 초 고가폰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만 높여가고 있는 추세이죠..

다시금 SKY 핸드폰에 '명품'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군요

(제품사진출처 : 스카이, 큐리텔 홈페이지)
Trackback Address :: http://lunics.net/trackback/53
병유니 | 2008/06/24 1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아쉽네요~
저도 스카이 핸드폰 매니아? 였는데...
정말 예전 핸드폰 보다 못한 디자인만 계속 나오는거 같습니다
물론 속사정이야 정치적인 문제며 법적인 문제까지 복잡하겠죠~
하지만 저는 팬택의 경영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유야 개인적인 생각이니 각설하고^^;

저 역쉬 스카이만의 독특한 디자인의 명품 핸드폰 바람이 다시한번 몰아치길 바랍니다.^^
BlogIcon Have | 2008/06/24 12:31 | PERMALINK | EDIT/DEL
A/S 센터에서도 스카이만큼 독창적이고 깔끔한 그런A/S센터는 다른 회사에서 찾아보기 힘들죠.

예전에는 타 회사와 다른게 보였으나, 요즘은 오히려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이번에 스카이 터치스크린 폰이 처음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 살리는데는 괜찮았으나,
여전히 기능은 떨어지더군요..

이제 어느정도 시장을 인식 했을겁니다 ..^^
가면 갈수록 디자인이 한츰 심플해지고
독특한 디자인을 내놓더군요 ~
ㅇㅇ | 2008/06/24 1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u170유저입니다..

마지막 스카이 모델이라고 생각하며 쓰고 있답니다.~
BlogIcon Have | 2008/06/24 12:32 | PERMALINK | EDIT/DEL
제가보기에도 U160, U170, S110 등..

100번대 계열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
완전 동감이요 | 2008/06/24 1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한둘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8300이랑 붐붐이 이후로는..정말..내키는 스카이가 없어요..
다른 회사 제품은 사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왜그런걸까요? 이건 저도 미스테리..^^;;)
예전에 스카이가 그리워요..
BlogIcon Have | 2008/06/24 12:33 | PERMALINK | EDIT/DEL
그나마 좀 내키는게 S240K정도인데..

그마저도 SKT는 출시 안되더군요..

붐붐 환불받고, 애니콜로 왔으나,

불편해서 정말 못쓰겠습니다..

다시 스카이로 가고싶은데 맘에드는 모델이 없네요 ㅠㅠ
Dr,hang | 2008/06/24 1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는 일제였고 지금은 펜택이라는 한국회사제품이니 당연한것 아닌가
당신들 바보 아니요???
BlogIcon Have | 2008/06/24 12:49 | PERMALINK | EDIT/DEL
SKY가 예전에 일제 회사라뇨,

SK텔레텍은 SK그룹의 자회사 였습니다..

설립이야 일본에 회사랑 공동으로 설립했지만,

지분은 SK쪽이 많았죠.

그당시 기술은 일본이 뛰어났으므로..
gom | 2008/06/24 1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에 웨이브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서 망가지기 바라고 있답니다. -_-
이게 무슨짓인지... 으휴..
BlogIcon Have | 2008/06/24 12:51 | PERMALINK | EDIT/DEL
제 친구는 돌핀 던저버렸답니다..
-ㅁ-;;

웨이브 화이트는 그나마 디자인이 괜찮긴 한데,
기능은..아니더군요..
냥이 | 2008/06/24 1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업 디자인은 디자인 방향을 이끄는 리더와 결정권을 가진 어르신(?)들의 안목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팬택 내에 있는 SKY디자이너들.. 소위 리더 역할을 하는 과장, 부장들도 많이 바뀌었고
디자인 품평회에서도 관련부서 사람들이 팬택 사람들이니 당연히 디자인이 예전과 달라질 수 밖에요.
변화를 해도 발전하면 좋은데 제가 봐도 않좋게 변하고 있습니다...
팬택이 SKY라는 브랜드를 인수해서 왜 그 네임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내부 경영진이 생각해보면 좋겠군요.
BlogIcon Have | 2008/06/24 13:07 | PERMALINK | EDIT/DEL
제품을 무조건 빨리 내놓기 보단,
더 인기있고 잘 만들어서 내놓는게 나을듯 해요..
뷰티나 햅틱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SKY 브랜드가 아무래도 네임밸류가 있었기 때문이죠..
카시아 | 2008/06/24 12: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8500을 쓰고 있는 스카이 유저 입니다만,
저 역시 붐붐폰 이후에는 맘에 드는 폰이 없습니다.

3년째 8500를 쓰다보니 바꾸고 싶어도..
스카이보다는 애니콜에 눈이 가는 게 사실이네요.
BlogIcon Have | 2008/06/24 13:09 | PERMALINK | EDIT/DEL
붐붐쓰다가 W270 고아라로 왔는데...
그냥 붐붐에 있을껄 그랬습니다..
막상 오니 붐붐에 있던 기능이 없으니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간만에 제대로 된 SKY폰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SKY 분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im7200P | 2008/06/24 13: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카이의 디자인팀을 고대로 인수해간다고 햇는데..아무래도 회사내에서 디자인에 손을 대는거 같네요..언급하신 저 휴대폰은 최악입니다..
BlogIcon Have | 2008/06/24 13:10 | PERMALINK | EDIT/DEL
팬택하고 가장 닮은폰이죠..

그나마 요즘에 나오는 폰들은 괜찮은데,

IM-S330

요 듀크폰에서는 MENU라는 버튼조차 없던 스카이에게

'MENU'버튼까지 달아주더라구요,,
아예 다른회사라 봐도 될듯합니다..
예전으로 돌아가면 좋은데 말이죠..
BlogIcon 암행 | 2008/06/24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8300 쓰다가 u200으로 갈아탔는데..
기능 자체는 정말 허접한 수준까지 떨어졌더군요 -_-;

금액이라는 면에 있어서 차이가 나긴하지만, 카메라의 명품이라...
IM 8300의 그 엄청난 기능들이 그리워집니다.
BlogIcon Have | 2008/06/24 15:32 | PERMALINK | EDIT/DEL
예전에 스카이 폰 카메라 따라올만한 폰이 거의 없었죠 ~ ^^
같은 300만 화소 폰이라도.. AF의 위력이란..
sleedew | 2008/06/24 22:48 | PERMALINK | EDIT/DEL
저도 u200 쓰고 있는데
디자인을 중점에 둔지라
기능은 영 ㄱ-
마리안느 | 2008/06/24 14: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의 마지막스카이는 s110이었습니다.(일명나상실폰)쭉 스카이폰을 써온이유는 님의 언급대로
카메라의 화소와(특히,셀카찍기가 아주좋았습니다^^)벨소리,그리고 디자인도디자인이지만 멋진키패드!가
손에 꼽히는 이유들입니다. 폰이 고장나 다른스카이폰을 한참이나 뒤적거렸지만 결국 햅틱으로 바꿨다는..
아.. 예전의 그 느낌을 가진 스카이폰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갈증?갈망?이런 느낌 -_ㅜ
아,그리고 슈팅스타폰.. 늦었지만 탐나네요 ㅎㅎ
BlogIcon Have | 2008/06/24 15:32 | PERMALINK | EDIT/DEL
하지만 이미 팬택으로 넘어갔으니..
변신중인거 같긴한데..
아직은 기다려봐야 알것 같네요 ^^;;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많이 시도하는 노력이 보이긴 합니다.
란란란 | 2008/06/24 1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처음 핸드폰 쓰기 시작한 이후로 쭉 스카이만 쓰고 있는데요..
스카이가 인수되고 나서 팬택스타일로 변할것 같다는 말 듣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스카이를 마지막으로 장만했죠 -_ㅜ 그 뒤로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바꾸고 계속 애지중지 들고 다닌답니다... 혹시 고장나서 이름만 스카이고 전혀 맘에 들지 않은 폰 들고 다니기 싫어서 그냥 오래된 것이더라도 원래 스카이폰이 좋다고 들고다니죠.지금 가지고 있는 폰 고장날까봐 완전 걱정이에요..ㅜㅠ 이거 고장나기 전에 얼른 원래 스카이 스러운 폰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지만...-_- 나올까 모르겠네요.ㅜㅠ
BlogIcon Have | 2008/06/24 15:31 | PERMALINK | EDIT/DEL
이번에 풀터치스크린도 화이트였으면 인기를 끌었을껄..
생각합니다.
스펙도 좀 높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요즘은 핸드폰 가격이 워낙 싸진지라,
사람들이 공짜폰 잘 안들고 다니려 해요 ~
u100은 | 2008/06/24 15: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af아니죠.
BlogIcon Have | 2008/06/24 15:27 | PERMALINK | EDIT/DEL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스카이 | 2008/06/24 15: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수되기 전엔 스카이하면 진짜 명품티 팍팍 났었는데...
그당시 특이한 디자인에 sk텔레콤만 되고 종류도 몇개 안만들어서 쭈욱 이미지 굳혀 왔었는데...
인수되고 나더니 종류가 막 늘어나고...
예전의 스카이삘이 안난다... 쩝
BlogIcon Have | 2008/06/24 15:30 | PERMALINK | EDIT/DEL
사실, U170이나 u160 까지는 괜찮았죠..

그 이후는.. SKY 디자이너가 디자인한게 아닌거 같아요.
캔유좋아 | 2008/06/24 1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예전 스카이 명성이 지금 캔유와 비슷하지 않나요?
희소성,고급스러움,스펙등..ㅎ
BlogIcon Have | 2008/06/24 15:53 | PERMALINK | EDIT/DEL
그쵸..저도 요즘은 스카이보다
삼성, LG, 캔유 쪽 고가폰에만 눈이 돌아갑니다..ㅡ.,ㅡ;;
yrety | 2008/06/24 15: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스카이만 여섯개 모델인가 사용했었는데.
팬택 넘어고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동안 들인 마케팅 비용으로 쌓아올린 브랜드 가치를 못살리고 팬택스카이 이지랄 하는 팬택을 보면
시장에서 팬택과 스카이에 브랜드 가치도 파악 못하고~ 쌓아올린 브랜드파워도 깎아먹고
머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회사인게 이해가 가긴 갑니다.
BlogIcon Have | 2008/06/24 15:54 | PERMALINK | EDIT/DEL
회사 내부 사정이니 어쩔 수 없이 이해 해야죠..
일단 구조조정때문에 자금이 부족했으니..;;
sky만4대 | 2008/06/24 16: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초기sky가 명품 대접을 받았던 이유중 하나는 생산량 제한이 한 목했었지요. 사고 싶어도 더이상 생산을 안하고 단종시켜버립니다. 그러니 sky 기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희소성의 가치를 얻게되었지요. 또 하나 ~ 큰 이유 중 하나. 제가 스카이를 많이 썼덨 이유 중 하나는 독특한 인터페이스 입니다. 스카이는 듣기로 기판을 만들 때 일본기판을 벤치마킹했었다고 했었는데, 요게 문자입력에서 부터 주소록 관리까지 아주 독특했습니다. 문자입력은 불편하다는 말이 많았지만 주소록 관리는 현재쓰고 있는 폴더래라폰보다 좋았었습니다. 정말 편했는디.
BlogIcon Have | 2008/06/24 16:33 | PERMALINK | EDIT/DEL
문자입력은 CYON이 빠르죠.
애니콜의 천지인이 편하고,
스카이는 스카이2보단 스카이1이 좋다하더군요..
메뉴가 분리되어있다는점도 상당히 좋았어요..
메뉴버튼 따로 없이..
전 스카이2밖에 못써봤지만..^^;
단종도 무지 빨리 시키죠,,
laches | 2008/06/24 16: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서 언급하신 U100, U160, U170등등은 모두 팬택이 SK텔레텍을 인수한 후의 제품입니다
SK텔레텍이 팬택에 넘어온건 2005년도로 기억합니다
BlogIcon Have | 2008/06/24 16:21 | PERMALINK | EDIT/DEL
개발 단계에 있어서는 SK텔레텍 일겁니다..
인수 후에 나와도 디자인이라는건 몇년 뒤에 쓸 수도 있는거니 말이죠.
park | 2008/06/24 16: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팬텍이 인수하면서 다양화 된 것 같아요..
KTF랑 LGT도 팔아야하니.. 제품이 다양해지고.. 저가형도 나오고....
SK텔레텍이 할때와는 상황이 다른듯..
인수 후 디자인 괜찮은폰도 나왔는데..
마음에들면 예전 스카이답다.. 마음에 안들면 팬텍때문이다..
다들 그런것 같아요..
BlogIcon Have | 2008/06/24 16:34 | PERMALINK | EDIT/DEL
일단 회사에 돈이 없으니, 그만큼 디자인에 투자하는 비용도 줄어들겠죠?
어쩔수 없는겁니다..ㅎㅎ;
경영진들도 답답해 하겠죠..
나오는 디자인은 없고, 핸드폰은 안팔리고..
론도 | 2008/06/24 16: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SKY유저였는데, 요즘은 눈에 띄는 디자인이 없어요. 예전 초창기땐 일본디자인이 많아 세련미 있었는데, 요즘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BlogIcon Have | 2008/06/24 16:34 | PERMALINK | EDIT/DEL
대표적인게 스카이룩이죠 ~
이번에 나온 네온사인폰인가? 그것도 스카이룩 비슷하던데요 ~ 그나마 요즘에 나오는건 살짝 괜찮습니다 ^^;
깐퉁 | 2008/06/24 16: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카이 한번도 명품이라 생각해 본적 없다. 디자인이야 괜찮았지만 기술력이 너무 딸려서 기능은 있어도 CPU가 안따라 음악이나 동영상을 보면 베터리 금방 떨어지고 발열양도 많다. 그리고 고장률이 스카이가 1위고 팬택이 2위다. 그런 두회사가 하나가 되었으니 볼장 다본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