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점점 핸드폰 매장들이 눈에 띤다.
바로 공짜로 핸드폰을 준다는것.
심지어는 "공짜폰을 주고싶어 환장한 집" 이라는 문구도 내세우기도 한다.
1000원짜리 폰은 흔히 '버스폰'이라 한다. 버스 요금이 1000원이니, 버스이용 요금이랑 같다는 의미에서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라는 말은 과연 잘못된것일까 ?
오늘, 공짜폰에 대한 진실을 샅샅히 파헤쳐보자.
1. 우리나라 통신시장 유통 구조의 이유
잘 알다시피 핸드폰은 통신사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삼성이나 LG, 팬택, KTFT 등에서 만든다.
그런데 만든 핸드폰을 시장에다가 그냥 파는건 아니다.
제조사가 만든 핸드폰들을 통신사들이 사들여 다시 되 판다.
제조사 -> 통신사의 유통사[예)SK네트웍스] -> 대리점 -> 소비자
이 와중에 몇 십만대를 계약하니, 대량 판매이므로 정가에 그대로 팔지는 않고, 어느정도 할인을 해준다.
"샤인 100만대 살테니까 대당 10만원씩 할인 계약 합시다."
다음은 통신사에서 투자를 한다.
"핸드폰에 대당 20만원정도를 투자했을 때, 고객들이 의무약정제를 걸고 2년동안 쓰면
나중에 우리에게 돌아오는 돈이 더 많을것이다."
라는 생각에 여기서 핸드폰 가격은 더 싸지게 된다.
이게 끝이 아니다. 각 지역마다 실적을 위해 더 투자를 한다.
"샤인폰을 주력폰으로 밀고나간다 ! 우리 지역이 실적을 달성하면 수익은 늘어날거다.
샤인폰에 5만원씩 투자하자."
유통사에서 사들일때 제조사에게 대당 10만원을 할인받고, 통신사에서 25만원을 투자하면, 50만원 핸드폰이 벌써 15만원이 되는 셈이다.
실제로 LG전자 '샤인폰'의 경우 80만대가 팔렸고, 엄청난 공짜폰으로 널리 알려졌다.
2. 의무약정제
의무약정제도 빼놓을 수 없다. 보조금 규제가 풀린 즉시 시행된 의무약정제.
1년~2년까지 통신사를 이동하지 않고 쓰는 대신에, 핸드폰을 싸게주는것이다.
고객 한명당 지금 당장 20만원 손해보는것 보다는 매달 들어오는 3~4만원(평균 성인기준)으로
2년씩 받는게 훨씬 이익이라는 얘기다.
통신사측에서는 의무약정제를 시행하지 않을때보다는 한명당 받는돈이 줄어들지만,
단말기가 싸지만 그만큼 가입자를 더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고객 유치에 의한 이유
핸드폰 매장중에 1개의 통신사만 취급하는곳을 대리점이라 하고,
2개 이상의 통신사를 취급하는곳을 판매점이라 하는데, 대리점과 판매점에도 그 이유가 있다.
판매점은 대리점 쪽으로 고객을 유치시킨다.
(테크노마트 판매점에서 가입을하면, 팩스를 아마 대리점 쪽으로 넣는것을 볼 수 있다.)
대리점은 핸드폰으로 먹고 산다.
유치한 고객의 매달 통화료에서 몇%를 먹고 산다. 핸드폰 팔아서 기기 마진으로 먹고사는게 더 많다.
핸드폰팔아서 잠깐 10만원 손해보느니, 2년 이상 써서 10만원 이상 버는것이 더 쉽고, 이익이기 때문에다.
실제로 고객들을 많이 유치한 어느 대리점은 월 수익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온다는 얘기도 있다.
직영점을 제외하곤, 고가의 폰들은 거의다 정가에 판다. 즉, 공짜폰 행사를 거의 안한다는 얘기다.
공짜폰을 5만원정도에서 팔곤 한다.
반면 판매점은 고객유치의 의한 수익으로 먹고 산다.
1명의 고객을 유치할때마다 대리점에서 수익이 떨어지고,
대신 핸드폰은 얼마던간에 마음대로 팔 수 있다. 이러니 공짜폰이 생기기 마련이다.
꼭 가입유치만이 아닌, 부가서비스 유치도 있다.
공짜폰 가게를 들어서면 막상 핸드폰을 사려고 할때 매장 직원이 말하기 나름이다.
"이 핸드폰을 공짜에 사려면 부가서비스 x개 이용해야 해요..
데이터 부가서비스 / 요금제는 이러이러 한걸로...."
물론, 부가서비스를 필수가 아닌것도 있다.
이렇게 되면, 60만원짜리 핸드폰이 25만원이 되고 대리점에서 고객을 유치 하는대신
핸드폰 단말기 가격에 더 투자한다. 공짜폰이 완성되는것이다.
4. 통신사 정책에 의한 이유
우리나라 통신3사 시장점유율을 보면 다음과 같다.
SKT는 50.5%인데 비해 KTF와 LGT는 각각 31.8%와 17.7% 이다.
이들 통신사는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한다.
신규가입자가 얼마 없는만큼, 번호이동 고객을 뺏고 뺏기기에, 때문에 더 투자를 한다.
다른 정책으로는, 화상통화폰을 활성화 시키기 위함과, 통신사와 연관된 컨텐츠 팔아먹기에 의한 이유도 있다.
이렇게 4가지 이유를 들어보았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공짜폰을 살때 조건이 무엇무엇 들어가 있는지 잘 따져보야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피해를 보지 않는다.
하지만, USIM이 완전히 개방되고, 제조사들이 핸드폰을 직접 판매하고 나선다면, 이런부분은 사라져 갈 것이다.
USIM이 개방되면 핸드폰 요금이 싸지지만, 반면 핸드폰 단말기 값이 비싸진다.
공짜폰이란건 좋은것이다.
하지만 포화상태에 있는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에서 서로의 고객을 뺏기위한 투자로
통화품질 개선과 통신요금 인하에 우선적인 투자가 아닌, 단말기 가격에 우선적인 투자 문제점은 고쳐져야 한다고 본다.[실제로 SKT 3G(3세대 영상통화) 망의 경우 자주 불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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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Spec) : 기기의 성능을 말함
"500만 화소 폰이래 !!!"
"이번에 나오는 핸드폰 성능이 엄청나다는데 ? 빨리 나와라 !!"
항상 해외판 핸드폰이 국내용으로 출시되기 전, 이런 소식을 듣곤한다.
하지만 국내용 스펙이 밝혀지면..
"에이.. 뭐야 또 스펙다운 ?"
"이제 지겹다 지겨워.. 통신3사 뭐임 ~?"
위에처럼 말하고들 한다.
고가, 고성능의 폰일수록 스펙다운은 심하다.
약 1년전 나온 삼성 애니콜의 'UFO'폰.
해외에서는 320만 화소 Auto Focus 카메라와 외장메모리 지원으로 두께도 12.1mm로 얇은편.
하지만 국내에서는 320만 화소에서 200만화소로 변경되고, Auto Focus와 외장메모리도 소리없이 빠졌다.
게다가 두께도 12.9mm로 0.8mm가 증가되었다.
미니스커트 폰도 상당한 스펙 다운이 있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대에 못미친다." 라는 평들이 많았다.
그 후에 출시된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햅틱폰(좌)과 소울폰(우)
이 폰들도 예외는 아니다.
햅틱의 경우 500만화소 AF 카메라가 단숨에 200만화소로 줄어들고,
하단 디자인도 터치에서 버튼으로 바뀌었다.
소울폰은 500만화소 AF카메라를 유지하는 대신, 외장메모리를 제외했다.
물론 내장메모리는 해외판 60M에 비해 5배나 늘린 300MB로 되어 출시가 됬다.
만약 외장메모리가 있었다면 카메라는 300만 화소로 줄어들까 생각해본다.
근데 좀 웃긴건, 외장메모리 없이, 500만화소 최고화질로 찍는다면 과연 몇 장이나 찍을 수 있을까.
100장도 찍기 전에 이미 메모리는 바닥이 날 것이고, 메모리에 MP3나 워드파일 그리고
여러 컨텐츠를 더한다면 그보다 더 적게 찍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부분은 300만화소에 외장메모리 지원으로 출시됬으면 어떨까 한다.
소울폰의 큰 장점중에 하나인 음향기기로 유명한 B&O의 디지털 앰프(이퀄라이져)도 제외되었다.
재질도 바뀌었다. 전 후면 모두 메탈소재의 컷팅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샤인폰과 같은) 재질에서
일부분 플라스틱으로 바뀌었고, 두께도 1.1mm정도 늘어났다.
대신 한국 취향에 맞춰서 DMB와 M커머스(모바일 금융결제)를 추가했다고 하니, UFO보다는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삼성만 그런게 아니라 LG도 예외가 아니다.
LG전자의 뷰티폰은 500만화소 카메라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근데 이 뷰티폰도 스펙 다운은 역시 마찬가지다.
해외 모델보다 두께가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기능이 빠졌다.
TV-Out이 빠졌고, Xvid로 만들어진 동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지만, 국내판은 그렇지 못하다.
FM라디오, 구글 소프트웨어 등도 제외되었다.
이런 스펙다운은 제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맞추다 보니 스펙이 하락되었습니다. 대신 다른기능을 추가하였고요.."
제조사 측에서는 어쩔 수 없을겁니다.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허나, 이건 제조사만의 문제점이 아니라는겁니다. 통신사 때문에 거의 일어나곤 합니다.
그럼 통신사가 무슨 관여를 할까? 제조사와 통신사는 관계가 없지 않을까?
정답은 관계가 있다.
통신사는 망을 빌려주고, 전화번호를 임대해준다.
(전화번호는 원래 국가의 소유,, 그 임대료가 핸드폰 기본료 이구요.)
하지만 이 통신사들은 '컨텐츠'에도 관여한다.
휴대폰용 컨텐츠를 제작, 사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사용자들은 그 대가를 지불한다.
해외의경우 MP3나 동영상을 통신사에서 관여하지 못한다.
즉, 사용자 맘대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고 저작권과는 관련이 무관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통신사들의 경우, MP3 시장에도 뛰어들고 있다.
국내 핸드폰에서 MP3를 재생하려면 MP3 파일에 통신사 DRM이 걸린 MP3파일만 재생 가능하도록 만들어 져 있다.
* DRM은 동영상이나 음악파일을 저작권 보호로 인해서 일부 기기에서만
재생 가능하도록 만드는 일종의 '잠금장치'이다.
대표적인 예로, SKT의 경우 노래를 넣을때 DCF 컨버팅 작업을 해서 핸드폰에 넣어야 한다.
이 DCF컨버팅이 바로 MP3에 통신사 DRM을 씌우는 과정인 것이다. KTF는 도시락, LGT는 뮤직온 등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컨버팅 된 파일을 돈주고 받아서 넣어야 재생이 가능하다.
즉, 핸드폰에 MP3를 집어 넣으려면 '무조건' 통신사 프로그램을 거쳐서 DRM을 걸어주고
집어넣어야 한다. 아니면 재생이 안된다.
게다가 국내 핸드폰 유통방식은, 통신사에서 제조사의 핸드폰을 사고, 그것들 다시 되 파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황이 이러하니 제조사 측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각종 기능들을 통신사에서 요구하는데로 MP3와 Xvid처럼 당연한듯 빼 버릴수밖에 없다.
결국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해외의 경우 USIM을 예전부터 도입 해 왔기 때문에, 한 핸드폰을 통신사 관계없이 여러 통신사에서 쓸 수 있다.
그러니 정해진 규격에만 맞으면 어떤 기능을 넣던 통신사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 얘기다.
해결책은 하나다.
우리나라 통신시장을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
통신 규격을 표준화 해야 하고, 제조사에서는 경쟁이 붙어 컨텐츠 수입보단, 서비스나 통화 품질에서 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 7월 1일부터 USIM이 완전히 개방된다.
하지만 그 또한 통신사와 연계되어있기 때문에, 통신사로 인한 스펙 다운은 계속될듯 하다.
사진출처 : 애니콜 홈페이지, 다나와 상품정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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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장단점이 있긴 하네요..
리비젼A 기술은 LGT가 먼저 개발에 성공했답니다 ^-^
리비젼A : 기존 2G망에다가 3G 서비스를 쓸수 있게 해주는 기술
【서울=뉴시스】
최근 KTF가 주파수에 관련된 광고를 방영하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주파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WCDMA 서비스는 2.1GHz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2G 서비스 당시 1.8GHz의 주파수를 사용하던 KTF는 경쟁사인 SK텔레콤(800MHz)에 비해 WCDMA와 근접한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주파수를 사용할수록 통화품질이 더욱 좋아지는 것일까? 결론은 ‘아니다’이다.
◇800MHz, 전파전달능력 높아
주파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커버리지가 넓고, 회절손실이 적다.
기지국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주파수의 제곱에 비례해서 감쇄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말기가 수신하는 기지국 신호세기는 주파수가 높은 1.8GHz 대역이 800MHZ에 비해 손실이 크고, 결국 전파의 도달범위가 짧다. 1.8GHz와 800MHz의 차이는 5~9dB로 watt 거리 상으로는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또한 산간지역 빌딩숲 등 전파 장애물이 있는 경우 전파가 이를 넘어가면서 손실이 생기는데 주파수가 낮을수록 이러한 회절손실이 줄어들어 음영지역이 적다.
반면 고주파일수록 투과율이 높기 때문에 건물 중앙에 있는 경우 1.8GHz의 전파 전달이 더욱 용이하다. 1.8GHz와 800MHz의 투과손실 차이는 0.8~3dB 정도 차이가 난다.
뿐만 아니라 안테나 이득, 실효잡음 여부에 있어서도 1.8GHz가 앞선다.
다만 통화품질은 도달거리, 회절손실, 투과손실 순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는 800MHz가 다소 앞선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전문가는 "이통사들이 도심지역에서는 이미 전파도달범위의 수배에 이르는 수의 기지국을 설치했으며 중계기를 이용해 음영지역을 해소해 주파수에 따른 큰 차이가 없다"며 "다만 산간지역에서는 낮은 주파수를 채택한 SK텔레콤이 중계기 하나 당 전파도달 범위가 넓고 회절손실이 적기 때문에 2G 서비스에서 경쟁사에 비해 앞선 통화품질을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WCDMA와 관련 "WCDMA는 2.1GHz로 기존 주파수보다 높기 때문에 전파가 도달되는 거리도 짧고 음영지역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현재 서비스되는 SK텔레콤과 KTF의 3G 서비스가 기존 2G 서비스에 비해 잘 터지지 않는 이유도 주파수와 관련됐다"고 말했다.
실례로 KTF는 기존 모든 2G 기지국과 중계기 자리에 WCDMA 안테나를 설치했지만 주파수 차이가 0.3GHz에 달하기 때문에 난청지역이 2G 서비스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1GHz 채택은 ITU 지정사항
그렇다면 SK텔레콤과 KTF가 WCDMA 주파수로 전파손실이 큰 2.1GHz를 설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IMT2000 주파수로 2.1GHz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가들이 ITU가 정한 주파수 대역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양사의 WCDMA 휴대폰은 별다른 조치 없이 사용하던 단말기 그대로 해외에서 로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피 탑재 문제만 제외하면 향후 해외에서 사용되는 단말기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SKT, 800MHz 이용 3G 서비스 출시 가능성
한편 업계 일부에서는 SK텔레콤이 '황금대역'으로 알려진 800MHz를 쉽게 포기하지 못 할 것이라는 의견도 개진되고 있다. WCDMA와는 별개로 기존 주파수를 사용하면서 3G 서비스가 가능한 리비젼A 서비스를 선 보일 것이라는 것이다.
SK텔레콤이 기존의 동기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리비젼A를 서비스할 경우 약간의 업그레이드만으로도 기존 기지국을 활용해 자사의 기존 2G 서비스와 동일한 통화품질 수준의 3G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실제로 SK텔레콤은 내부에 리비젼A 연구진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CDMA 종주업체로서 지속적인 연구를 펼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글로벌 로밍, 단말기 가격 등 장기적으로 WCDMA가 유리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설비투자와 마케팅에 힘을 싫고 있으며 리비젼A 서비스 여부는 아직까지 논의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WCDMA 주파수와 관련해 KTF는 "경쟁사에 비해 WCDMA 주파수와 기존 2G 서비스주파수 차이가 적기 때문에 주파수 운용 경험, 커버리지 등에서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명 SK텔레콤은 "SK텔레콤에서 운용하는 위성 DMB와 와이브로의 주파수가 각각 2.6, 2.3GHz이기 때문에 고주파수 운용 능력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커버리지 역시 도심 지역에서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커버리지와 상관 없이 기지국이 촘촘히 설치됐으며 일부 산간지역에서도 설비투자에 집중해 2G 서비스와 동일한 통화 품질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