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4 11:15
[Phone]
예로부터 스카이 핸드폰은 기능이 좋고 비싸서 핸드폰 브랜드중에 '명품'으로 불리어왔다.
또, SKY 핸드폰은 팬택에 인수 되기 전, SKT 에서만 출시되어 더더욱 그렇다.
일부 '매니아' 층 까지 형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SK그룹이 SK텔레텍(SKY브랜드)를 매각해 버리고 다른 핸드폰 제조사였던 팬택이 인수합니다.
팬택의 인수에 따라, SKY는 팬택으로 넘어가고, 팬택은 SK텔레텍 인수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우여곡절 끝에 구조조정이란 카드를 들어올림으로써, 다시 핸드폰 시장에 발 디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팬택 인수 후, SKY 브랜드에서 전형적인 SKY 디자인을 보기 힘듭니다.
SKY폰에 대한 색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요..
SKY 핸드폰들은 대부분 밝은 계통이였으며,
다른 제조사와 달리 90%가 200만화소 이상의 AF(오토 포커스)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었으며
기능면에서는 타 제조사와 달리 결코 뒤 떨어지지 않는 그런 폰들이였죠..
또, SKY 핸드폰은 팬택에 인수 되기 전, SKT 에서만 출시되어 더더욱 그렇다.
일부 '매니아' 층 까지 형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SK그룹이 SK텔레텍(SKY브랜드)를 매각해 버리고 다른 핸드폰 제조사였던 팬택이 인수합니다.
팬택의 인수에 따라, SKY는 팬택으로 넘어가고, 팬택은 SK텔레텍 인수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우여곡절 끝에 구조조정이란 카드를 들어올림으로써, 다시 핸드폰 시장에 발 디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팬택 인수 후, SKY 브랜드에서 전형적인 SKY 디자인을 보기 힘듭니다.
SKY폰에 대한 색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요..
SKY 핸드폰들은 대부분 밝은 계통이였으며,
다른 제조사와 달리 90%가 200만화소 이상의 AF(오토 포커스)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었으며
기능면에서는 타 제조사와 달리 결코 뒤 떨어지지 않는 그런 폰들이였죠..
△SKY 와이드 PMP폰 'IM-U100'
이 IM-U100의 경우 넓은 2.6인치 Wide-LCD와 30fps(30프레임) 동영상 재생,
200만화소라는 어마어마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에 말이죠..(2년 전에 이정도면 어마어마한 성능입니다.)
그 전에도 IM-8300은 카메라 접사모드, 320만화소등을 내세우며 장난 아니게 인기가 있었구요,,
물론, 이 IM-U100의 후속작인 IM-U160도 훨씬 슬림해지고, 성능도 좋아졌습니다.
U160의 경우 높은 출고가 60만원에도 불구하고, 30만대 이상이 팔릴 정도로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왔죠.
200만화소라는 어마어마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에 말이죠..(2년 전에 이정도면 어마어마한 성능입니다.)
그 전에도 IM-8300은 카메라 접사모드, 320만화소등을 내세우며 장난 아니게 인기가 있었구요,,
물론, 이 IM-U100의 후속작인 IM-U160도 훨씬 슬림해지고, 성능도 좋아졌습니다.
U160의 경우 높은 출고가 60만원에도 불구하고, 30만대 이상이 팔릴 정도로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왔죠.
△SKY 투페이스메탈 폰 'IM-U170'
△SKY 최초 LGT 전용폰 'IM-S220L'
△팬택&큐리텔 'IT1000'
두 모델이 상당히 닮았다고 느끼지는 않으시는지요 ?
어느 초등학생이 보던, 두 모델은 닮았다고 말할겁니다.
팬택이 SK텔레텍을 인수 할 때, 일부 매니아 층들은 "SKY만의 특징이 사라지는것 아니냐" 라고 반박했지만,
이를 팬택측 에서는 "내수 시장은 SKY브랜드로 올인하지만, 최대한으로 SKY의 특징을 살려가겠다" 라고 했습니다.
자금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지금은, 그나마 예전 SKY 특징을 많이 살려내려 하고있지만,
예전 SKY 명성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SKY 핸드폰 어디서든 '명품'이란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경쟁사인 삼성, LG에서 초 고가폰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만 높여가고 있는 추세이죠..
다시금 SKY 핸드폰에 '명품'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군요
(제품사진출처 : 스카이, 큐리텔 홈페이지)
어느 초등학생이 보던, 두 모델은 닮았다고 말할겁니다.
팬택이 SK텔레텍을 인수 할 때, 일부 매니아 층들은 "SKY만의 특징이 사라지는것 아니냐" 라고 반박했지만,
이를 팬택측 에서는 "내수 시장은 SKY브랜드로 올인하지만, 최대한으로 SKY의 특징을 살려가겠다" 라고 했습니다.
자금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지금은, 그나마 예전 SKY 특징을 많이 살려내려 하고있지만,
예전 SKY 명성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SKY 핸드폰 어디서든 '명품'이란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경쟁사인 삼성, LG에서 초 고가폰을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만 높여가고 있는 추세이죠..
다시금 SKY 핸드폰에 '명품'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군요
(제품사진출처 : 스카이, 큐리텔 홈페이지)
'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0원폰, 공짜폰의 진실 (3) | 2008/07/05 |
|---|---|
| 핸드폰, 이제는 UI 전쟁 (2) | 2008/06/28 |
| 국내 핸드폰 스펙하락, 어디까지? (48) | 2008/06/25 |
| 명품 핸드폰 'SKY' 요즘에는.. (90) | 2008/06/24 |
| 삼성 UFO폰의 시작을 알리는건 UFO폰 티져광고가 아니다 ??? (2) | 2007/08/17 |
| 7.2Mbps 휴대폰 과대광고? 수도권 밖 무용지물 (0) | 2007/08/13 |
Trackback Address :: http://lunics.net/trackback/53



